2016 하남 생태 이야기

2월 14일 찬바람 쌩쌩 고니학교에 많은 분들이 참가했어요!|

도루박이 2016. 2. 17. 07:19

오후 고니학교에 참여한 분들


강바람 쌩쌩 사람도 춥고 새들도 춥겠지요.


강물 수위가 높아지고 새들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큰고니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제일 거위



또 다른 거위와 청둥오리


청둥오리와 집오리


청둥오리



큰고니 날아와


지난 비에 목욕을 했는지 큰고니들이 깨끗해요.



알락오리 쇠오리도 보입니다.


큰고니 어린 친구들이군요.



그 많은 큰고니 어디로 갔을까요? 경안천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