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와 흰꼬리수리가 모여 있는 당정섬 고니학교 풍경
채썬 고구마와 밀알 자루 준비하여 겨울철새들에게 갑니다.
봉사 참여 학생들이 함께 합니다.
큰고니들이 눈치를 보면서 경계합니다.
날아가지는 않아요.
빠른 시간에 먹이주기를 마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철수
고방오리와 청둥오리
잠시 경계했던 큰고니들이
다시 돌아와요.
채썬 고구마 먹이로 접근하는 큰고니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하네요.
흰꼬리수리들도 많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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