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고니학교 개강하는 날 풍경

고니학교 가는 길 산곡천에서 삑삑도요를 보고 

삑삑도요

고니학교에 많은 분들이 가까이서 먼곳에서 찾아왔습니다.

탐조는 즐거움이고 힐링이지요.

참여 열기가 대단하지요.

고니학교 겨울철새 펼침막 도감

고니학교 불청객, 그곳에 들어가시면 새들이 멀어집니다.

당정섬 풍경

고니학교 가까운 곳에 큰고니들이 모여 있네요. 현재 112마리가 왔다는군요.

기념 사진도 남겨야죠.

민물가마우지

쇠백로

흰꼬리수리, 국제 보호종이며 천연기념물 제243호

큰고니, 국제 보호종이고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 함께 감상할까요? 어린 친구들도 있네요.

큰고니들이 좀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고니학교 앞을 날아가는 큰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