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미사리조정경기장 안의 맹꽁이 산란장이 어찌 되었을까 궁금하여 왔습니다.
경기장은 조용. 조정경기 연습하는 구령 소리만 간간히 들립니다.
맹꽁이 산란장 연못 바닥까지 말랐어요.
갈풀
대추나무꽃
만첩빈도리
석잠풀
자귀나무
팽나무
흰말채나무
'2010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6월 25일 풍산지구 인공연못의 어리부채장수잠자리 (0) | 2010.06.27 |
---|---|
6월 25일 미사리조정경기장 탐방2 - 나를 반겨 주는 친구들 (0) | 2010.06.27 |
6월 21일 창우동 약수터에서 생수를 받으며 - 청띠신선나비 (0) | 2010.06.23 |
[스크랩] 6월 20일 미사리조정경기장 탐방 - 푸른숲학교 가족들과 함께 (0) | 2010.06.20 |
6월 14일 풍산지구 맹꽁이 울음 찾아 (0) | 2010.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