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뜨거운 가뭄이 계속됩니다.
학급의 명예를 걸고 반대항 경기에 열중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 참 질서 있게 관람하고 있네요.
설악초와 금파리
무궁화
비비추
오가피나무 꽃
칠엽수 열매
해바라기
홑왕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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