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명일중 꽃과새

7월 6일 가뭄 뙤약볕에도 씩씩한 아이들

도루박이 2015. 7. 10. 06:38

연일 뜨거운 가뭄이 계속됩니다. 

 

 

 

학급의 명예를 걸고 반대항 경기에 열중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 참 질서 있게 관람하고 있네요.

 

 

설악초와 금파리

 

무궁화

 

 

비비추

 

 

 

오가피나무 꽃

 

 

칠엽수 열매

 

 

해바라기

 

홑왕원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