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고아원을 찾았습니다.
사람들 간섭으로 갈 곳 잃은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뤄습니다.
날은 뜨겁고 햇살은 강합니다.
나무고아원 습지
은사시나무 새둥지 앞에서 서정화 선생님의 설명
나무고아원 옆의 골재산 - 언제 이사가지요?
참새 둥지 관찰하는 참가자들
표정 진지
출처 : 푸른교육공동체
글쓴이 : 봄산(이진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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