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내며 산곡천 고니학교를 찾았습니다.
할미새 물떼새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산란장을 찾는 새들의 안타까운 울부짖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도를 만들었군요. 공사는 계속됩니다.
당정섬의 민물가마우지 무리
검은등할미새
꼬마물떼새
흰목물떼새
노랑할미새
쇠제비갈매기
쇠백로
중대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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