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명일중 꽃과새

4월 17일 나날이 새롭게 봄단장하는 교정 풍경

도루박이 2015. 4. 19. 18:40

창밖 풍경이 부드럽습니다. 

 

한 바퀴 돌고 와야 겠어요. 

 

키가 큰 나무들도 연록 잎을 틔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수중다리꽃등에(♂)

 

계수나무

 

금낭화

 

노랑선씀바귀

 

단풍나무

 

등나무

 

뜰보리수

 

곧 터질 듯한 모란

 

박태기나무 꽃이 터졌어요.

 

 

 

별꽃

 

 

봄맞이꽃

 

뽀리뱅이

 

산당화

 

 

산철쭉

 

 

 

 

영산홍

 

 

왕벚나무

 

은행나무(♂)

 

청사초

 

흰젖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