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풍경이 부드럽습니다.
한 바퀴 돌고 와야 겠어요.
키가 큰 나무들도 연록 잎을 틔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수중다리꽃등에(♂)
계수나무
금낭화
노랑선씀바귀
단풍나무
등나무
뜰보리수
곧 터질 듯한 모란
박태기나무 꽃이 터졌어요.
별꽃
봄맞이꽃
뽀리뱅이
산당화
산철쭉
영산홍
왕벚나무
은행나무(♂)
청사초
흰젖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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