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살구나무
백목련
미선나무
층층나무에 앉아 노래하는 노랑턱멧새
정말 곱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세레나데를 부르네요.
사진을 멋지게 찍으라는 듯
님은 나타나지 않고
한참을 자리를 뜨지 않고
나의 애절한 사연을 전해 달라는 듯
쇠박새도 노래에 앞서 인사부터
미선나무
열매가 이쁜 부채(미선) 모양이랍니다.
향기가 아주 감미로와요.
백목련
연복초
옛날 먹을수록 배고픈 꽃, 진달래 참꽃
현호색
'2015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25일 풍산지구 아침 산책길 - 실개천의 붕어 (0) | 2015.04.26 |
---|---|
4월 21일 풍산지구 실개천에 실잠자리 보이고 (0) | 2015.04.22 |
4월 4일 검단산 이석리 계곡의 봄나비들 (0) | 2015.04.05 |
4월 4일 풍산지구 주택가의 봄꽃들 (0) | 2015.04.05 |
3월 29일 풍경채 아파트의 봄꽃 (0) | 201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