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고니학교에 왔어요.
일요일에도 공사는 계속되고 공사로 인한 소음은 귀를 괴롭힙니다.
청둥오리들이 가까이서 쉬고 있네요.
큰고니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먹이 활동하고
기러기들이 모여 있고, 흰꼬리수리도 한 마리 앞에 있군요.
큰고니 뒤에 참수리(?)
흰죽지 물닭
흰뺨오리도 보이지요.
어제 준 먹이들이 보이네요.
공사가 빨리 끝나야할 텐데......
공사 소음이 대단해요.
외로운 거위
고니가 되고 싶은 거위
검은등할미새
논병아리
물닭
청둥오리
큰고니
큰기러기 큰고니 흰꼬리수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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