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습지기행1 - 서천 송림해변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장항 송림해안. 서천유스호스텔에서 자고 아침 산책길을 나섭니다.

 

옛날 장항제련소 굴뚝이 우뚝, 앞에서는 무슨 공사를 하는지......

 

 

 

 

 

 

 

숙소로

 

숙소 주변의 박새

 

황조롱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가는 길, 가는 비가 내립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해설사의 안내로 돌면 2시간이 걸린다니, 천천이 학습히면서 돌면 하루는 꼬박하겠네요.

 

열대관 온대관 지중해관 사막관 극지관 등 다양한 전시관이 있네요.

 

하번 둘러볼까요.

 

 

 

 

북극곰

 

 

 

누치

 

쉬리

 

황쏘가리

 

까치살모사

 

쇠살모사

 

 

서천갯벌 간척사업을 막은 것도 놀랍고, 에코리움의 규모와 전시물에 놀랐습니다. 

 

 

 

고라니와 사슴

 

고라니, 어금니가 삐죽 나왔네요.

 

 

노루

 

노루는 뿔과 하얀 궁덩이가 인상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