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천 어도 - 주변은 바윗돌과 콘크리트 구조물이네요.
덕풍천 하류 한강 합류점
어도 위의 구름다리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이라는 덕풍천 - 신기하게도 잉어가 다섯 마리 정도 어도를 거슬러 올라왔어요.
그런데 그곳은 흐르는 물은 혼탁하고 해캄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요.
하류 쪽에서 죽음을 맞이한 붕어 - 까닭은 뭘까요? 하천 공사겠지요.
합류지점에 무슨 관을 설치했는지 흙이 두툼하게 덮여 있어요.
많게는 원앙 수 십 쌍이 노닐던 곳인데...
확인 중인 회원들
아름다운 수변부가 자꾸 망가져갑니다.
돌아오는 길은 공사 차량 다니는 길
멋진 구호입니다.
하남생태공원
하천 유지용 펌프장을 만든다나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전망대 예정 공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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