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여차리갯벌, 노랑부리백로와 청다리도요 구조

여차리 갯벌센터 옆에 새 건물들이 우뚝.

 

 

여차리 마을에도 펜션들이 많이 늘었어요.

 

 

여차리갯벌

 

 

 

물이 들어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도요들이 날고 있어요.

 

 

엄청 빠른 속도로 바닷물이 밀려들고 있네요.

 

그물에서 퍼덕이는 새가 있네요.

 

재빨리 구조대로 변신

 

멸종 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가 그물에 갇혔어요. 

 

빨리 서둘러야겠어요.

 

구조 성공

 

얼마나 놀랬을까요?

 

청다리도요가 놀래서 퍼덕이고 있네요.

 

 

구조에 성공했네요.

 

자, 빨리 나와야죠.

 

한숨 돌리고

 

돌아오는 구조대

 

뿌듯뿌듯! 오늘은 쇠오리 노랑부리백로 청다리도요를 구조했네요.

묘한 날입니다.

 

바닷물에 잠기는 그물망

 

도요들도 이동하고

 

갯벌센터 잘 있는가요?

 

해가 지고 있네요.

 

바닷물이 제법 높이 찼네요.

 

만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