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8 진등사거리를 지나며
풍산지구 서쪽 끝 작은 연못 - 실개천이 흘러드는 곳
인공 실개천 - 20일 전에 삭발했는데, 듬성듬성 풀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풍산초 뒤 - 여기서 나고 자란 생명들이 얼마나 놀랐겠어요?
작은 연못 - 이곳은 여린 버드나무까지 싹둑(연못에는 쉬고 숨을 풀도 나무도 없어요)
이곳은 그대로 두었네요.
이마트 뒤 실개천 - 이곳은 시멘트 실개천
시각공원의 큰 연못
오늘은 경로를 올림픽대로 - 풍산지구와 마사경공원을 잇는 육교
미사경정공원
풍산지구 동쪽 끝 유수지공원
센트레빌 시멘트 실개천 - 유슈지공원으로 흘러들지요.
상가 단지를 지나고
시각공원의 물놀이장
다시 원점으로
갈대
고마리
금방동사니
까마중
깨풀
달맞이 - 아침까지 피었다 낮에는 시들
동부콩
물방동사니
부처꽃
붉은서나물
사데풀
새팥
수련
수세미
알방동사니
억새
왕고들빼기
왕바랭이
작두콩
좀나팔꽃
주름조개풀
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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