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알미계곡은 상수원보호구역
시민들이 잘 참여하고 있네요.
숲속은 시원한 편이지만 흐르는 땀을 막을 길이 없네요.
보는 것으로라도 시원함을 드립니다.
상수리나무
누룩뱀인듯
다람쥐
동고비
민달팽이
갈색여치의 출현이 잦습니다. - 여기저기 툭툭 떨어집니다.
깃동잠자리
작은녹색부전나비
큰줄흰나비
가는장구채
나비나물
노루귀
누리장나무
뚝갈
범부채
산박하
짚신나물
처녀치마
칡꽃
파리풀
'2014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3일 저녁 무렵 풍산지구 산책하며 (0) | 2014.08.17 |
---|---|
7월 31일 정심사의 큰밀잠자리와 하나잠자리 (0) | 2014.08.02 |
7월 31일 미사지구 소리쟁이에 알낳는 왕잠자리 (0) | 2014.08.02 |
7월 31일 오전 덕풍천과 신장생태공원 풍경 (0) | 2014.08.02 |
7월 29일 저녁 무렵 풍산지구 산책길 (0) | 201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