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남 생태 이야기

7월 31일 땀 비오듯 줄줄 배알미계곡 산행길

도루박이 2014. 8. 2. 16:36

배알미계곡은 상수원보호구역  

 

시민들이 잘 참여하고 있네요.

 

숲속은 시원한 편이지만  흐르는 땀을 막을 길이 없네요.

 

보는 것으로라도 시원함을 드립니다.

 

 

 

 

 

 

 

 

 

 

 

 

 

상수리나무

 

 

누룩뱀인듯

 

 

다람쥐

 

 

동고비

 

민달팽이

 

갈색여치의 출현이 잦습니다. - 여기저기 툭툭 떨어집니다.

 

 

깃동잠자리

 

작은녹색부전나비 

 

큰줄흰나비

 

가는장구채

 

 

나비나물

 

노루귀

 

누리장나무

 

뚝갈

 

범부채

 

산박하

 

짚신나물

 

 

처녀치마

 

 

칡꽃

 

파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