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 구산성지 주변과 당정섬 일대를 둘러보았습니다.
구산성지 부근 보금자리 공사 현장
각 지게 파낸 문화재 발굴 현장(?)
많지는 않지만 곳곳에서 맹꽁이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구산성지 성당
맹꽁이 알
당정생태공원으로 이동
배수로 맨홀과 산책로 아래 당정습지에서 집단으로 울고 있네요.
배수로 맨홀에 갖힌 맹꽁이
돌아오는 길의 덕풍천과 하남시 야경
배수로 맨홀의 어린 맹꽁이
죽은 맹꽁이
집 근처 덕풍중 앞에서 맹꽁이 서너 마리가 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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