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공원에 모여 오늘 걸을 탐방길을 제안하고 출발합니다.
출발에 앞서 부영공원 조경수들을 살펴봅니다.
논이 있는 창우동 약수터 계곡을 찾았습니다.
무덤가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순차로 피고지고 하지요.
이곳에 텃밭을 가구고 있습니다.
창우동 검단산 아래 몇몇 집을 지납니다.
주말 휴일이면 도로는 주차장이 되지요.
창우동의 얼마 남지 않은 논이지요. 살아남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창우동 전통의 민물매운탕 음식점 - 지금은 민물매운탕은 거의 사라지고
팔당대고 남단 교차로
또 자전거길 넓힌다고 공사 중 - 이게 친환경입니까? 자전거만 타면 친환경이고 녹색이랍니다. 세상, 원.
옛날 이곳에 도미나루가 있었겠지요.
팔당대교
당정섬이 사라진 자리 자갈섬에 민물가마우지가 천여 마리 찾아 왔어요.
아름다운 당정습지
산곡천의 한강 합류점
콘크리트로 어도가 끊겼어요.
산곡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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