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찾은 검단산
잣나무 숲길
유길준과 후손 묘소
한강 팔당대교 아래 당정섬이 있던 자리
돌아오는 길의 산곡천
깨끗하게 천변을 치웠네요.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갑니다.
동고비
쇠딱따구리
빌로오드재니등에
뿔나비
청띠신선나비
개나리(♂)
귀룽나무
꿩의바람꽃
꿩의밥
미치광이풀
생강나무
앉은부채
양지꽃
현호색(댓잎)
왜현호색
어린 시절 먹을수록 배고픈 꽃 진달래
진달래와 철쭉 열매
철쭉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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