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남 생태 이야기

11월 15일 위례둘레길(수렛길) 낙엽을 밟으며 홀로 걷는 길

도루박이 2013. 11. 17. 20:29

상사창동 종점 

 

용당허리 - 남한산성 능선이 용의 허리처럼 늘어졌다고

 

시작 들머리 토방

 

길이 편안합니다. 수렛길이지요.

 

인위적으로 능선길을 다듬은 느낌이 들지요.

 

 

토성이라고도 하고 수렛길이라고도 하지요.

 

금암산 능선입니다.

 

 

연리목 - 여기서 서로 손 잡고 기도하면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남녀 간의 사랑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벌봉 방향 남한산성 성벽입니다.

 

금암산 능선

 

이곳을 문어발이라 하네요.

 

 

40분 만에 남한산성 성벽에 도착

 

연주봉 가는 성곽길

 

연주봉옹성

 

연주봉 방향

 

벌봉 방향 성곽

 

북문을 향해 갑니다.

 

 

북문입니다. 

 

현판은 전승문이 걸려 있습니다.

 

북문을 통과하여

 

침쾌정과 은행나무

 

침쾌정

 

남한산성 행궁입니다.

 

행궁 옆 느티나무

 

나무 타기의 달인 동고비

 

보금자리주택 무상으로 분양하는 오색딱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