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검도 선착장을 지나
저어새가 보이네요.
너른 갯벌이 드러났어요. 생명의 공간, 장관입니다.
지채와 칠면초 그리고 점점이 게들
연륙교 영종대교
마도요 몇 마리 먹이 활동
칠게와 칠면초
물겨랑에 저어새들이 모여 있네요.
무슨 낚시일까요?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태공님, 위험하지 않을까요?
염생식물 지채 갯질경이 세섬매자기
탐방할 때마다 새로운 집이 들어서고, 여기저기 공사가 끊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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