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명일중 꽃과새

6월 25일 교정의 시화 몇 편과 표범나비 한 마리

도루박이 2013. 6. 26. 14:29

시화 정지상의 '송인'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맹자 한 말씀

 

나태주의 '풀꽃' 

 

큰흰줄표범나비

학생들이 없는 고요한 오후 텅빈 운동장에 표범나비 한 마리

부족한 미네랄 조심스럽게 음미하듯 섭취하는 모습

눈길을 잡네요.

 

 

 

 

 

목화바둑명나방

 

개쉬땅나무

 

 

 

자귀나무-향내가 고급 향수를 능가합니다.

 

 

비비추

 

 

고욤나무

 

 

대추나무

 

복분자딸기

 

떨어진 과실 살구

 

칠엽수 열매